다윗세대/노래하는교회, 김윤기 목사
"지난 20년 동안 청소년 사역 한 길을 걸어오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변화되는 청소년들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지만, 한편으론 수많은 예배와 훈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삶이 변화되지 않는 청소년들로 인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한 고민과 기도 가운데, CTC의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을
만나게 되었고, 교육을 통해 삶의 변화는 ‘세계관’ 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기독교세계관의 개념과 흐름에 관한
이해는 물론이고, 이 시대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세계관들을
공부하며 분별력을 갖게 되었습니다."
미국 올바니한인장로교회, 남재희 사모
"‘다음세대’를 향한 뜨거운 마음이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에
문을 두드리게 했습니다. 사실 기독교세계관에 대한 배경지식도
없었고, 오히려 기독교세계관 운동은 크리스천 지식인들의 전유물이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독교세계관과 교육에
관해 배우고, 실질적 대안들을 실천할 수 있는 기독교세계관 교육
컨텐츠들을 경험하면서, 기독교세계관 교육이 다음 세대를 살리는
귀한 통로가 될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현석 스리랑카 선교사
"선교지에서는 세속화의 영향력 아래에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기독교세계관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합니다.
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 뿐만 아니라, 자신이 먼저 기독교
세계관을 세워나가기를 바라는 분들에게, 특히 선교사들에게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을 적극 추천합니다."
길음교회, 이세라 사모
"CTC의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에서 기독교세계관
타세계관을 이해하고, 기독교세계관 교육을 실습해 보면서,
비로소 ‘지성의 눈’과 ‘마음의 눈’이 하나가 되어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온전한 시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잃어버리고 있었던
기독교세계관 교육가로서의 꿈도 회복하게 되었습니다."
WEC, 천홍윤 선교사
"예수님을 믿지만 좀처럼 삶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한
씨름 가운데 기독교 세계관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CTC의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에 등록하였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교묘하게 우리의 마음과 생각들을 사로잡고 있는
다양한 세계관들로 혼미해진 이 시대에, 마음으로부터 변화를 받아 주님의 진리 안에 깨어 살고자 소망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위해 다음 세대를 기독교세계관으로
교육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동21세기교회, 김영민 강도사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을 통해 학문적인 면과 실제적인 면을 동시에 충족하며, 동시에 다음세대의 눈높이와 상황에 맞는
기독교세계관 교육 컨텐츠를 경험했습니다. 점점 혼란스러워져
가는 세상 속에서 다음세대가 점점 신앙과 멀어져 가는 안타까운
현실 가운데 다음세대를 기독교 세계관으로 교육하고자 하는
부모, 교사, 사역자들을 초대합니다."
이라임 스리랑카 선교사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을 통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인가?" 이 물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세상 속에서 점점 모호해지고 퇴색해지는
삶의 기준들을 재정립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교회, 고선이 간사
"CTC의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은 하나님 말씀을 기반으로
나와 이웃과 세상을 바라보고 살아가도록 돕는
기독교 세계관 교육에 관해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기독교세계관 교육의 이론만 배운 것이 아니라 삶 속에서
기독교세계관으로 살아가도록 몸부림칠 수 있는 참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더불어 기독교 세계관 교육가로서의 부르심과
비전을 재확립하고, 기독교세계관 교육가의 꿈을 꾸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CTC, 박진영 전도사
"CTC의 기독교세계관 교육과정은 내 속에 어떤 세계관을 담고
있었는지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기독교세계관이라는 필터링을 통해 하나님의 통치 속에 내 이야기가 만들어져 가고 있는지,
아니면 세상의 성공신화 속에서 하나님을 신스틸러로 출연시키고
있는지 판단하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경험했습니다."
부평교회, 정남희 교사
"CTC의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은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성품이라는 문제를 찬찬히
들여다보게 하였고, 그것을 명확하게 진단하고 기독교세계관으로
필터링한 후 실천 가능한 대안을 찾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신기하게 내 삶이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요한서울교회, 황은경 교사
"평범한 그리스도인이 삶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심을 나타내는
증인이 된다는 것은 녹록지 않은 큰 싸움입니다.
그 일을 하기 전에 선행되어야 할 것은 바른 성경적 기준을 가지고,
세상의 가치관으로 혼재된 내 안의 찌꺼기를 걸러, 바른
기독교세계관을 세우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기독교세계관교육 기본과정은 내 안에 자리 잡은
비기독교세계관들의 흔적들을 걸러 가며, 온전히
거듭나는 시간이 되어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