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인사말

"기독교세계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삶 전체를 하나님 안에서 다시 바라보는 회복의 여정입니다!"

세계관은 단순한 사고의 틀이 아닙니다.

그것은 삶의 의미와 방향을 결정하는 근본적인 토대입니다.

특히 청소년기는 세계관이 형성되고 정체성이 뿌리내리는 결정적 시기입니다.

이때 어떤 세계관을 품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는

이러한 교육적 현실 속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세계관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가정·교회·학교에 전하는 일을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다음세대가 하나님 나라의 시선으로 세상을 읽고,

그분의 뜻을 따라 살아가는 세대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유경상 교수/ CTC 기독교세계관교육센터 대표

🌿 CTC와 함께 한 여정

2007년, 한 청소년 캠프에서 시작된 CTC 사역은
“기독교세계관으로 생각하고 살아가는 세대”를 세우겠다는

비전에서 출발했습니다.

지난 18년간, 어린이·청소년·부모·지도자 교육을 위한
세계관 교재 개발, 캠프 운영, 강의, 지도자 양성에 힘써왔으며
‘하이세 아카데미’, ‘월드뷰 패밀리 아카데미’, ‘세계관 부모학교’, ‘세계관 지도자 과정’ 등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해왔습니다.

지금은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CTC가 한국 교회와 가정의 세계관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 “이 시대에도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다음세대를 세우는 것, 그것이 CTC의 사명입니다.”

유경상 대표 저서 소개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다음세대와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 교사, 지도자와 함께

세계관에서 삶으로, 삶에서 문화로 이어지는

교육을 만들어가겠습니다.”